루펜, “2017대한민국브랜드대상” 친환경가전브랜드대상 수상

성유화대표, 지구환경을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 인정받아

루펜 성유화대표는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와 (사)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 공동주최로 12월 20일(수) 오후6시 세빛섬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브랜드대상 · 대한민국모델대상’에서 “친환경가전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전 SBS아나운서인 김일중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걸그룹 타이티, 킬라그램의 축하공연, 100여명의 남여 모델이 출연해 펼치는 패션 퍼포먼스와 영화 ‘킹스맨’ 컨셉의 공연이 이어졌다. TV조선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시상식은 중국의 최대포털사이트인 바이두와 인민일보와 인민망을 통해서도 중국 전역으로 보도되었다. 특히 중국의 새로운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온라인 스타이며 한 명당 최소 100만 명 이상의 팔로우를 지닌 왕홍 20여명이 참석, 수상한 기업 및 개인들과 특별인터뷰를 진행하여 수상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더 유명세를 탈 전망이다.

루펜은 세계최초로 공기순환 건조방식으로 제작된 음식물처리기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 레드닷 어워드수상, IF어워드 수상 등 제품의 가치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네덜란드 PVG그룹과 계약하여 유럽 20개국에 수출했으며, 인도, 일본 등에도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루펜 성유화대표는 “가치있는 일을 하다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지구환경을 더욱더 소중히 여기는 기업이 될것이며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친환경가전브랜드대상 수상을 통해 루펜의 브랜드이미지 강화와 루펜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